안녕하세요. 늘품의 차곡함입니다. 오늘 포스팅 주제는 제가 작년 11월 중순? 쯤부터 준비했던 9급공무원 준비에 관련하여 써보려고 합니다. 대학생때는 공무원 왜해? 돈도 조금 주는데? 라는 생각으로 공무원 생각은 전혀 해본 적이 없는데요. 졸업을 하고 회사도 다녀보고 인턴도 해보면서 조금 회의감이 들기도 하고,, 사실 제 맘처럼 쉽게 취업이 되지도 않더라구요. 면접에도 많이 약한 것 같고! 그래서 그나마 우리나라에서 내가 한만큼 공정하게 결과가 나오는 공무원준비를 저도 모르게 생각하고 있더라구요. 그러던 중 마침 아빠가 한 번만 준비해보는 것 어떠냐고 물어보셔서 준비를 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함부로 공무원 준비에 발을 들이면 안된다라는 말을 많이 해줘서 저도 거의 한 달 넘게 공부방법 유투..